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드 워페어 (문단 편집) ==== PvP ==== [[PvP|Player VS Player]]. 플레이어를 상대로 전투를 진행하는 모드이다. 보상이 PvE에 비해 상당히 높지만 아무래도 유저를 상대하는 상황 상 게임 스타일에 적응되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비추천되는 모드이다. 하지만 옆 동네에서 열심히 유저를 상대한 적이 있다면 맵만 알고 나면 생각보다 낮은 수준[* 옆동네 저티어에서 자주 나오는 속칭 톰슨가잴이 이 게임에서는 수시로 발생한다.]에 당황 할 수 있으며 PvE에서 이런 놈들이랑 같이 하니까 터지는 거구나 하며 절망을 느낄 수도 있다. 초기에는 자주포(SPG)도 참여가 가능했지만 패치로 자주포는 PvP에서 삭제되고 PvE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지만 글로벌 옵스에서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영구적으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 랜덤매치 월탱의 기본 모드와 비슷한 리스폰 불가 15 대 15 PvP 매치로 주로 공방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보통 러시아, 유럽인들이 자는 시간인 아침 ~ 점심 시간에는 큐가 늦게 잡히지만 나머지 시간[* 대략 오후 3시 이후부터 슬슬 큐가 잡히고 늦저녁부터 새벽까진 대기시간이 짧다. 유럽의 섬머타임에 따라 PvP 매칭이 잘 잡히는 시간대도 좀 다르다.]에는 별 문제없이 빠른 큐로 게임이 가능하다. 특이사항은 성능이 아주 안좋은 차량과 스톡 차량들도 PvP에서 억지로 울면서 키워야 하는 월드 오브 탱크와 달리 아머드 워페어에서는 보통 PvE에서 다 연구를 마치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자기가 타고 싶은 차량을 타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고 1 ~ 3티어 같은 저티어 구간도 월탱의 전간기 뜨락또르가 아닌 월탱 기준 7~10티어 급의 전차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나름 탈맛이 나서 저티어 PvP 큐가 10티어 PvP 큐보다 더 잘 잡힐 때도 많다. 물론 티어마다 플레이방식이 매우 다른데 1~5티어의 저티어는 옆 동네에선 중형 딱지를 달고 나오는 차량들이 MBT랍시고 나오기 때문에 탱킹이 불가능하여 너도 뚫리고 나도 뚫리는 상황 상 라인전보다는 화력, 기동전 양상이 심하게 벌어지며 9~10티어는 온갖 최첨단 메커니즘이 적용된 차량들이 APS 같은 고급 방어기재를 도배하고 나와서 월탱이랑 많이 다르고 적응도 힘들다. 3 ~ 3.5세대 MBT들이 등장하여 MBT가 MBT 답게 튼튼하고 다른 차량들 역시 나름 적절한 밸런스를 보이는 6~8티어가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참고로 1 ~ 2티어 매칭의 경우 사람이 없을 시 플레이어처럼 적당히 이름을 꾸민 봇을 섞어서 10 대 10으로 매칭해준다. 신규 플레이어의 적응을 돕기 위하여 추가한 시스템이지만 정작 들어가보면 계급이 높은 전차장을 갖고 오는 고인물들도 종종 보인다. * 글로벌 옵스 워낙 PvE 인원이 많다보니 이들을 PvP로 끌어들이기 위해 PvE와 PvP를 결합한 방식이다. 적으로 AI 차량과 유저가 같이 나오며 아군도 마찬가지다. 여기저기 가서 수리도 하고 리스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어떻게 보면 PvP도 아니고 PvE도 아니고 어중간해서 셋 중 가장 큐가 안 잡힌다. 그래도 옛날 월탱 역사전투 모드마냥 사람이 전혀 없는건 아니고 그냥 인기가 떨어지는 정도이다. 무엇보다 맵이 7개밖에 없고 Roughneck같이 특정 맵은 팀 밸런스 면에서 혹평을 듣기 때문에 금방 질리게 되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리스폰이 가능해 랜덤매치보다 부담이 적고, 임무나 배틀패스 미션 등은 플레이어 상대로 점수를 5배 더 쳐주기 때문에 PvE보다 점수 벌이가 쉬운 모드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주 점령지를 중심으로 전투가 벌어져 랜덤매치보다 라인 형성이 확실하게 되며 라인 고착과 저격수 플레이를 막기 위해 폭격기, 건쉽, 정찰 드론 등 여러가지 기믹을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